주치의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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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한의원 주치의 컬럼은 다양한 의료정보를 알려드립니다.
시선한의원은 체질과 체형을 두루 아우르는 전인치료를 추구하는 휴먼 한방브랜드로서 발효한약과 인체 파동정보의학을 한의학의 원리에 맞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 력, 미 삼위일체의 예방의학에 근간을 둔 항 노화 행복장수의료를 추구하는 이념으로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건강 100세 시대를 목표로 하는 현대인에게 있어서 유병장수가 아닌 무병장수를 위한 항 노화 면역증강 치료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가 되었습니다. 시선한의원은 시중일관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것이 가장 효율적임을 강조하고 있으며 암 예방, 항 노화 면역치료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선한의원을 찾는 고객들의 삶을 보다 아름답고 건강하게 만들어 행복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더 많은 연구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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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체질을 알면 건강이 보입니다.

사람의 건강상태를 정확하게 알고 질병상태에서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먼저 정확한 체질진단이 필요합니다. 오행체질은 목형체질, 화형체질, 금형체질, 수형체질로 각각의 체질별로 각각의 특징이 있습니다.

극심한 두통증과 오래된 만성이명증과 경도난청 등의 증상과 함께 고혈압, 당뇨증상, 손목 팔목의 통증 등 복잡다단한 증상들

L OO님 54세 남성 이 분은 초진 시 극심한 두통증과 오래된 만성이명증과 경도난청 등의 증상과 함께 고혈압, 당뇨증상, 손목 팔목의 통증 등 복잡다단한 증상들을 호소하셨습니다. 그리고 육식을 선호하는 식습관과 잦은 음주습관, 흡연 등의 생활습관 등으로 인한 내장지방형 복부비만상태였습니다.

갱년기장애와 함께 고혈압, 고지혈증, 과체중 증상

이 00(55세 여성) 2016년 8월 처음 내원하신 분으로 내원 당시 갱년기장애와 함께 고혈압, 고지혈증, 과체중 증상 등으로 건강상태가 매우 나빠져 있었습니다.

선천성 동맥관 개존증 - 좌측 하지부종 복부경직 복부비만 숨이 참

P OO님(40세 기혼여성)은 2021년 7월 2일 처음 내원하신 분으로 19세에 유명 대학병원에서 선천성 동맥관 개존증 진단과 함께 불치난치 판정은 물론 오래 살 수 없다는 진단과 25세경 동맥관 개존증의 합병증으로 나타난 폐동맥고혈압 진단을 받고 치료가 불가하다는 진단을 받은 상태로 어떤 약물치료도 효과가 없었고 오히려 폐동맥고혈압처방약은 심한 독성과 약물부작용으로 복용을 중단하라는 처방을 받은 상태로 오랫동안 고생을 하시고 있던 분이었습니다.

좌측 겨드랑이 림프절을 절제하고 좌측 팔이 심하게 부은 후 심한 좌측 어깨관절통

P 00님(여 50세) 유방암 3기 진단을 받고 6번의 항암 치료와 20회의 방사선 치료를 받은 병력이 있는 분으로 좌측 림프절로 암세포가 전이되어 있어서 좌측 겨드랑이 림프절을 절제한 이후 2018년부터 좌측 팔이 심하게 부은 후 극심한 어깨관절통

만성난치성두통, 전신미만성부종과 전신통증 어혈증상으로 인한 제반 증상들

K00님 54세 여성 상기 환자는 내원 당시 아래와 같은 복잡 다단한 증상들을 호소하셨습니다. 30대 초반에 베체트병(Behcet's disease) 진단을 받았고 섬유근통 증후군을 앓았으며 첫 출산 때 제왕절개로 출산하면서 염증을 방지한다고 산모의 몸을 찬 곳에 두고 처치한 이후부터 하체 쪽으로 얼음이 든 느낌이 들어서 여름에도 에어컨이나 찬 기운이 하체 쪽으로 몰려 에어컨이 있는 곳에서는 담요를 덮어야 할 정도로 힘들었다는 분입니다. 일상생활에서의 몸 상태의 설문검사에서 “식탐이 강해서 육식을 선호한다. 소변이 잘 안 나온다. 변비가 있다. 잠들기가 힘들다. 잠을 푹 자지 못 한다. 꿈이 많다. 땀을 잘 흘린다. 머리, 얼굴에만 땀이 난다. 평소 물을 잘 안 마신다. (잦은 방광염증상과 소변배출이 원활하지 않아 물을 잘 못 마셨다 하심) 차가운 물을 좋아한다. 출산 봄2회 제왕절개2회 머리가 잘 아프다. 머리가 무겁다. 자주 어지럼증이 있다. 신경이 예민하다. 목덜미가 뻣뻣하다. 목에 뭔가 걸린 느낌이다. 어깨가 결린다. 허리가 아프다. 허리를 굽히고 펴기가 힘들다. 허리에 찬 기운을 느낀다. 하체가 시리다. 손은 따뜻하나 발은 차다. 손발이 저리다. 기운이 없다. 피부가 건조하다. 멍이 잘 든다. 몸에 열이 있다. 얼굴이 잘 붓는다. 입안이 마른 편이다. 한숨을 자주 쉰다. 헛구역질이 잘 일어난다. 숨이 잘 찬다. 가슴이 답답하다. 가끔 심장이 벌렁거린다. 명치 아래를 누르면 아프다. 배가 부푼 느낌이 난다. 배에서 꾸럭꾸럭 소리가 난다. 전신 부종 증상으로 20년 이상 소시지모양의 손목을 가지고 살아왔다.” 라고 작성해주었습니다.